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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gallery

한전KDN gallery

주제는 “인간의 욕망”이다. 끝없는 인간에 욕망은 이데아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나 꿈, 이상, 사랑, 기억의 회상 편린들에 모습으로, 현실의 세계와 유토피아의 충돌은 초현실주의적인 환영을 가능케 한다.

 이 작품에 꽃에 의미는 욕망이며, 윤회를 은유적으로 상징한다. 꽃으로 향하는 앵무새는 민화에서 까치에 의미처럼 세속에 얘기를 전달하는 메신저에 역할을 하고 있다.

더 큰 이상을 향하는 우리에 꿈이 비록 한여름 밤에 일장춘몽 일지라도 그 끈을 놓아 주고 싶지 않은 인간에 욕망을 부유하는 행성 처럼 표현하였다.

인생은 어쩌면 긴 꿈을 꾸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강 일 호 

HYDRA

이 작품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을 표현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개성을 지닌 존재임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다양한 색감, 형상, 움직임, 사계절, 소리들이 행복이었던 이미지를 그려내고 낙원은 허상이 아닌 실존하는 공간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현실적인 대상들을 조합하여 또 다른 현실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언어가 있음을 새롭게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유토피아를 작품 속에 표현하고 하나의 작은 요소들이 모여 그 안에서 조화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우 주 

SANTORINI

이 작품은 메탈과 불의 물성의 변화를 모색한 작업이다. 

​메탈(metal)은 차갑고 강인한 물성이다. 이것은 스스로 변화할 수 없고 뜨겁고 부드러운 불을 통해 자신을 다른 물질과 섞일 수 있으며 변화할 수 있다. 

불의 온도와 세기에 따라 의도하지 않게 변하는 메탈이 지금 현재 의 우리들의 사회적 관계를 해석한 작품이다. 

예측할수 없는 타인과의 관계성에 상처받은 우리의 모습들이 마치 막막한 검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로 동양의 미적으로 메탈 산수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최 용 석 

MYKONOS

라  니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조합은 ‘꽃과 토끼’이다.

한 잎, 한 잎 섬세하게 그린 꽃잎들은 평소 그녀가 사랑했던 꽃들의 꽃말과 감성을 담았으며.

사람을 닮은 토끼는 그녀 자신과, 때로는 모든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비추어, 직접적으로 자아를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그림에 편안히 이입될 수 있는 안락한 중의성을 갖는다.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파스텔의 텍스쳐로 꽃들에 젖어드는 매력을 풍기는 꽃토끼이다.  

 

라니작가의 작품은 서울 일러스트 페어의 ‘티켓 일러스트’로 선정되는 등, 애호가들의 사랑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 병 우

눈부신 사과의 뛰어난 조형미를 통해 가슴 벅찬 감동을 받는다. 

 

사과의 결실한 생명력이 미치도록 눈부시게 아름답고 멀리서 봐도 밝은 햇빛 아래 화려한 빨간 원색을 마음껏 뽐내는 사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다.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반짝이는 새빨간 생명의 기운이 고스란히 담겨진다. 눈에 보이는 사실적인 둥근 형태와 수많은 점들이 질서 있게 빨간색을 이루고 단계적인 면들은 반짝이는 하이라이트와 함께 새로운 감흥을 전해준다.

또한 잃어버린 낙원에 대한 향수를 담고 있는 열매이므로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약속을 다지게 해준다.

박 희 정 

삶은 인생이라는 긴 여정(旅程)이며 우리의 일상은 매일 수수께끼와 같은 궁금함이 가득한 비밀의 상자이다.

 

박희정 작가의 작품 주제는 '희망'이다. 

예술가로서 자신이 어릴 적부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바나나를 소재로 귀한 선물처럼 우리에게 다가서는 작품이다. 

작품을 통하여 사람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작가로서 세상과의 진실한 관계 맺음으로 인식된다.

각박한 세상에 친구가 내미는 행복한 맛의 노란 바나나는 황홀한 위안(慰安)이다.

그녀의 손에서 우리에게 전해진 바나나는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61474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길 21

Tel: 062-228-8765

​artgallery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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